2008년 11월 07일
은혼 銀魂 28 "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나지 않지만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법이다" from 투니버스

아아아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니 피곤하다.... 코감기와 목감기땜시 머리가 지끈거린다...
.... 근데 또 이게 눈에 아예 안 띄었으면 모를까, 리뷰 작성기일이 다가와서 조급한 마음에 이글루에 디립다 엉덩이 붙이고 있으려니... .... 임시저장해놓은 글들 그냥 넘기는 것도 참 민망할 노릇...ㅠ.ㅜ
여튼 이미지는 여전히 재활용.~./~
아아아 코가 아직도 막혔어.... ㅠ.ㅜ
1. 으흠.. 이번 화수는 곤도의 대 활약?!?!? 이자 대 수난... -.-;;;;; 정말정말 진심으로 불쌍했다..쯧쯧쯧.... ...만약 '실사'였더라면..;;;; -.-;;;; ... 아아니이 왠.지. 실제 성우분들 모습으로 상상이 되어버려서;;;; 흑... 미안해요, 장혁 님... +.+;;;;;
근데 왠.지. 곤도가 처녀자리란게 순식간에 납득 된다..?!?!? +.+ 하..하지만서도... 눈 앞에서 씰룩대는 고..곤도 엉덩이는 사양하고 싶어;;; 어쩜 사라의 표창 던지기 X집 필살기를 의뢰할지도 몰라;;;
2. 그런데...처음에 등장하는 그..아나운서?! 리포터?! ..후자쪽이겠군. 여튼 게쓰온가 하는 처자.. 발음 전달력이 좀 낮다?! 온-에어란 설정이기에 이펙트를 많이 넣어서 깎여 그런 것일까나... 아무리 상황이 급박스런 LIVE라 하더라도 좀 더 정확한 호흡에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는데- 듣다보면 나조차 숨을 헐떡거리는거 같으 -.-a
3. ...자고로 사나이는 1만 기억하면 살아갈 수 .... ...있던 거야?!?!?
게다가 여자의 마음과 가을 하늘은 가을과... 같은 거야?!?!?
그나저나 가을 하늘 제대로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하늘로 되어버린거 같은디;;;
4. 하하하하하 "쏴버릴까~ 이 아저씨가 그냥 퐉~ 땡겨버려~~~!" 라고 그냥 써놓으니까 그 맛이 안 나는구나~ >_<
석필 님 이 그 건조하면서도 늘어진 톤으로 대사 쳐줘야지 그 맛이 제대로 살아나는데! 저번 화수에선 우리 윤걸 님이 날 행복하게 해줬더라면 이번 화수 게스트는 최석필 님이구마이~ ..아 ,물론 내 이 분에게 기대하는 바는 사실_ 꽃돌이 미남君 캐릭터인데 어째 가면 갈수록 이런 캐릭터 캐스팅이랑 너무 멀어져서 슬프구나.. 물론 이렇게 성우 본인보다 연배 높긴 하더라도 개성 팍팍~~ 참기름에 구수하게 무쳐낸 캐릭터들이 날 즐겁게 해주긴 하지만서도_ 적당히 기름기 걷어내고 적당히 낮지 않고 적당히 투명한 2,30대 젊은 남자 - 굳이 꽃돌이가 아니더라도 살짝~ 젠틀하면서도 한량기 머금은, 살짝 기름진(!) 캐릭터로 만날 때 내 한계효용이 가장 높은데 말이지... 뭐, 성우분 본인도 뜻하는 바...라기 보다는 어째 '첫인상' 땜시 고로코롬 몰아가는 것도 있...겠지만, 성우분의 거친 취향(!)과 부드러운 입김(!)의 부조화(!!)가 이런 슬픈 현실(!!!!)을 만들어내... ㅆ다고 나혼자 생각한다나 뭐라나..
여튼_ 이렇게 살짝 삐긋-거리는 모난 캐릭터를 둥글둥글하게 깎지 않고 날것 그대로 피워내는 것도 몬스터즈 일원으로서의 기본 자세...가 아니라 연기 스타일의 하나일터. 할배 캐릭터의 개성을 듬~뿍~ 살려내는 대본도 받춰줘서 이 캐릭터 대사, 석필 님의 음색과 썩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 물론 처음 몇몇 대사에서는 왜 저리 어말어미를 띄우지~ 한 대목도 있긴 한데... 후반부로 올수록 그 '뜸'의 높이가 적당히 낮아져서 대사 자체에 몰입하야 즐길 수 있었으니 난 장땡. ~.~
5. .... 즐겁고 야하게 살고 싶은거 다 이해하고 - 나도 종종 그러니까... 근데 내가 야하게 살면 풍기문란죄로 잡혀가는거 아녀...?;;; - 순종 100% 죽음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죽음의 드라이브, 곧 Death Race를 가부키쵸에서 해대든 분당 서현역 근처서 해대든 여튼간에 다~ 괜찮은데..
헉-헉헣ㄱ헉허걱허거거걱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나의 엘리자베스를!!!!!!!!!!!!!!!!!!!!!!!!!!!!!!!!!!!!!!!!!!!!!!!!!!!!!!!!!!
안돼!!!!!!!!!!!!!!!!!!!!!!!!!!!!!!!!!!!!!!!!!!!!!!!!!!!!!!!!!!!!!!!!
나의 엘리자베스를 살려내!!!!!!!!!!!!!!!!!!!!!!!!!!!!!!!!!!!!!!!!!!!!!!!!!!!!!!!!!!!!!!!
엘리자베스!!!!!!!!!!!!!!!!!!!!!!!!!!!!!!!!!!!!!!!!!!!!!!!!!
가쓰라, 물어!!!!!
6. 퍼엉~~ 튕겨나간 엘리자베스의 멀쩡한 사체(!!)의 충격이 채 다 가시기도 전에 쓰나미마냥 날 휩쓰는 대사 - "거,걱정 마! 난 미하엘 슈마허다!" 슈...슈마허..슈마허!!!!!!!!!!!!!!!!!!!!!!!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음.....참 간만에 듣는 이름이라 반갑긴 했더라만.... ...제작사 간 입을 워찌 맞춰야할런진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사/포>나 <달려라 번개호>를 오마쥬했 ... .... .....
이 바람, 왠지 무진장 (애니) 오타쿠 같으.... -.-a
7. 푸하하하하하하하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역시 우리 수란 온니 뽀스가 짱짱짱!!! 그새 오른팔이 된 캐서린과의 찰떡 뽀스 포즈라!!!!!!!!! 그래~~~~~~ 두 사람 뽀스가 만만찮긴 하지~~ >_<b
자전거다, 차도로 다녀!!!! - 아, 예~~~ >_< 크하하하하하 역시 우리 오토수란이 최고!!!!!
8. ......저저저저저 칼라 병아리..ㅠ.ㅜ 나 싫어하는데...ㅠ.ㅜ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 자연에 인위성을 일부러 가하진 맙시다...
흑...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꼬마였을 때 하교 길 국민학교 교문 옆에 병아리 팔던 아줌마에게 속아 넘어가서(!) '사' 왔다가 - 데려온 것도 아니야..돈 주고 사왔다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썼다고..ㅠ.ㅜ - 그즉시 하늘나라로 보내기 일쑤...였던 기억 떠올리면 ....ㅠ.ㅜ 민망하고 슬플 따름이라고..ㅠ.ㅜ
9. ...그..그치만, 이번 에피소드_ 이런저런 자잘한(!) 캐릭터들이 스쳐지나가는게 꽤.... ..재밌더군
게다가 오오오~.저저저저저저 함선 내부 그림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누나~~ +.+ 이짝 기억은 그닥 가책없이 즐거웁게 떠올릴 수 있으!!!!!
10. 그래서 이번회수의 교훈 _ 제목 참조. +.+
好事多魔 , 塞翁之馬 .. 뭐 많잖아?!?!?!?
그나저나
...신파치 뒤에.. 깜장거... 모자이크.. 정체가 뭐야?!?!? +.+;;; ...라고 써놓은 이 문장. ...뭐더냐?!?!?
# 은혼 銀魂 28 "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나지 않지만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법이다"
-.- 에휴 제목 길어.. -.-+
주인공인데 새로 등장한 캐릭터에 살짝 밀렸군. 뭐 이럴 때도 있는게지. 긴토끼 役 - 구자형
나름 주연급인데 좀... 많~~이 밀렸군. 뭐 대개 그렇잖아?! 신파치 役 - 홍범기
그 특유의 톡-! 쏘는 말투땜시 주연으로든 조연으로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튈 수 밖에 없는가구라 役 - 김현심
말이 필요없이 항상 멋져뿌려~ 멋져뿌려~ 오토세 役 - 나수란
싱글벙글 동물 몰살해~~~ >_< 오타에 役 - 윤여진
오 큰일났네, 동물원에서 고릴라가 탈출했다네~~곤도 役 - 안장혁
드디어 실버소울군단에 합류!!! 언젠가 어떤 배역으로든 나올거라 생각했으, 마쓰다이라 役 -
최석필
벌이군요! 벌받는 거군요! 나는 벌받기 싫으니 네게 다 줄게, 벌!! 사라 役 - 김선혜
그래! 엘리자베스의 복수를!!!! 가쓰라 役 - 최재호
간만에 이리 써있는걸 보니 시골로 갔다가 도시로 役 - 이주창
역시나 간만에 이리 써있는걸 보니 대고는 어디가고 소고 役 - 최승훈
오오오오오 +.+ 나 팬할랍니다~ 캐서린 役 - 정선혜
이 아재, 은근히 낄데 안 낄데 다 나온다?! 하세가와 役 - 손종환
무능력한 백수에, 기생충같은 행동 -참으로 훌륭한 황자 황자 役 - 이호산
이리 써놓으니까 천도洞에 있는 중학교 같잖어; 하지만 결론은 윤걸루야~! 천도중1 役 - 황윤걸
역시나, ...이번엔 천도 市라고 할까?! 천도중2 役 - 김영찬
음.. 이번엔 천도.. .... 보,복숭아..?!?!? 천도중3 役 - 김광국
어... 좀 지났다고 기억 안 나;; 댁은 뉘신지;;; 엄마 役 - 김현지
역시나.. 뉘집 자식이었더냐, 넌?! 아이 役 - 이소은
-.- 에휴 제목 길어.. -.-+
주인공인데 새로 등장한 캐릭터에 살짝 밀렸군. 뭐 이럴 때도 있는게지. 긴토끼 役 - 구자형
나름 주연급인데 좀... 많~~이 밀렸군. 뭐 대개 그렇잖아?! 신파치 役 - 홍범기
그 특유의 톡-! 쏘는 말투땜시 주연으로든 조연으로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튈 수 밖에 없는가구라 役 - 김현심
말이 필요없이 항상 멋져뿌려~ 멋져뿌려~ 오토세 役 - 나수란
싱글벙글 동물 몰살해~~~ >_< 오타에 役 - 윤여진
오 큰일났네, 동물원에서 고릴라가 탈출했다네~~곤도 役 - 안장혁
드디어 실버소울군단에 합류!!! 언젠가 어떤 배역으로든 나올거라 생각했으, 마쓰다이라 役 -
최석필
벌이군요! 벌받는 거군요! 나는 벌받기 싫으니 네게 다 줄게, 벌!! 사라 役 - 김선혜
그래! 엘리자베스의 복수를!!!! 가쓰라 役 - 최재호
간만에 이리 써있는걸 보니 시골로 갔다가 도시로 役 - 이주창
역시나 간만에 이리 써있는걸 보니 대고는 어디가고 소고 役 - 최승훈
오오오오오 +.+ 나 팬할랍니다~ 캐서린 役 - 정선혜
이 아재, 은근히 낄데 안 낄데 다 나온다?! 하세가와 役 - 손종환
무능력한 백수에, 기생충같은 행동 -참으로 훌륭한 황자 황자 役 - 이호산
이리 써놓으니까 천도洞에 있는 중학교 같잖어; 하지만 결론은 윤걸루야~! 천도중1 役 - 황윤걸
역시나, ...이번엔 천도 市라고 할까?! 천도중2 役 - 김영찬
음.. 이번엔 천도.. .... 보,복숭아..?!?!? 천도중3 役 - 김광국
어... 좀 지났다고 기억 안 나;; 댁은 뉘신지;;; 엄마 役 - 김현지
역시나.. 뉘집 자식이었더냐, 넌?! 아이 役 - 이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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