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2일
은혼 銀魂 05 "할아버지가 돼서도 서로 별명을 부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from 투니버스

[이미지 출처 : ....;;;; 검색해보니 나오더라;;;; ]
+_+ 헥헥~ 제목 무지 길다;;;;; 나같이 기억력 나쁜 사람한텐 완.전. 쥐약으로 긴 제목이구먼.
여튼_
으흠.... ....큿... 유신지사와 신선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이래저래 풀어쓴 요 작품 속 이짝저짝 설정은 웃기누나..확실히 일본 근대사 이야기를 알면 좀 더 재미나게 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거구마이... 뭐 굳이 필요하진 않을테지만_ ..... 이보단 우리네 근현대사도 모르는 아가들이 많던데 요샌 -.-a 우리네 이야기는 제대로 알아야 뭘 하나 시작해도 할게 아닌가 싶다만. [아아 .... ....... 6/25가 언제 터졌는지 모른다는 20대 아가들 인터뷰 보고선 정말_ 먹던 하드 떨어뜨렸다;;; 凡보다는 特을 化하는게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는게 요즘의 대세지만, 무릇 特이란 것도 凡이 받쳐주어야 도드라질 수 있는 법. 凡없는 特은 세상 모르는 바보일 따름.]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
여튼_
이번화수, 가쯔라인지 가츠라인지 가'쓰'라인지 하는 녀석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화수였는데_
훗...성우분들 연기는 둘째치고_ 내 아직 이 작품 캐릭터 디자인에 익숙치 않아서 말이지~ 똥글똥글한 아해들이 나와서 정신없이 똥글똥글 돌다보니 나까지 똥글똥글~될거.... 아니 이게 뭔 소리냐;;;; 여튼 이런 쪽 캐릭터디자인이 간만이어서 그런건지 허허허허 아직은 좀 낯설더구마이...^^a 음영도 없이 평면고대로 쭈욱~ 가는 색채톤도 아직은 어색해어색해~ 크하하하하 이런 작품 정말정말 간만에 본다~~ ^^a 뭐 간만에 왠.지.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랄까나~~
여튼_
아.. 가쓰라인지 가츠라인지 야그 하다가 왜 캐릭터디자인으로 넘어갔지;;; ...아직도 더위먹었나벼 ㅠ.ㅜ
또또 여튼_
음....앞서 4회분량이 원.체. 막강해서였는지 이번화수는 상대적으로 그냥저냥 조용히(!) 넘어간듯?! 게다가 전체적으로 출연 성우분들도 게스트보다는 고정캐릭터 위주로 가다보니 상대적으로 '심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_
으호호호호호호호~
그냥저냥 좀 정신없이 멍~~한 채로 봐서 그런진 몰라도... 나나나 그그그그 파발꾼 목소리 정승욱 님인거 나아중에 알고 화~들~짝~ +.+ 정말? 이 분, 가끔가다가 요로코롬 정신 멍~하니 놓고 있을 때 뒷통수 제대로 따악~ 때려주신다니께롱~ 아무래도 정승욱 님_하면 그 특유의 진득진득 묵직한 카리스마 목소리가 먼저 다가오는 분인지라 요로코롬 변조를 가하면 왠.지. 내 귀와 머리는 다른 성우겠거니~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 말이지;;; 으흠..확실히 이건 <울프스레인> 이후 더 도드라지는 현상이긴 한데_ 아무래도 본인 목소리의 개성이 가장 잘 특화된 경우가_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똑 부러지는 카리스마를 풍길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예상치못한 곳에서 이 분 목소리 접하게 되면 푸웃 - 뿜게 된다니께롱~~ 푸하하하하 ...다만, 변조가 가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성량 자체가 좀 줄어들어버려서 다른 캐릭터맡은 성우분들 사이에서 좀... 상대적으로 좀.. 죽어버린(!)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쉽긴 하더라. 물론 이 파발아재가 비중이 크지 않은 캐릭터인지라 정승욱 님 본연의 성량을 고대로 투영했더라면 주위 다른 캐릭터/성우들을 다_는 아니더라도 신인급들이 꽤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꽤 먹어버렸을런지 모를 일... 아무래도 이후 화수에서 정승욱 님이 뭔가 한가닥(!) 할 캐릭터 맡지 않으실까... 조심스레..는 아니고 대놓고(!) 기대중~ 훗_ 정승욱 님의 카리스마 만빵 목소리 연기 듣는것도 가슴 콩닥거리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심 요로코롬_ 뒷통수 맞는 일이 더 반갑기도. 훗_
[근데..아주아주 개인적으로는.... 꽤나 독특한(!) 발자욱을 남겨주신 다채로운 뒷야그들에 즐거워한 적도 있더라만... 몇 년 전 우연히 지나가는 그 말 한 마디 땜시롱(!!) 나 이 분한테 칼갈고(!)있는데... 크크크크 막상 본인은 기억도 하지 못할테지만_ 칼칼칼칼 +.+ 언젠가 꼬옥 되돌려주고말꼬야~~~~ >_< ]
게다가_
그그그그 강아지 외양의 천인은_ 푸하하하하하하 그 은유 참;;;;; ... 푸하하하 게다가 윤희선 님의 번역 센스라.. 푸하하하하하하
개...는 참 인간에게 호의적인 몇 안 되는 충직한 동물이건만 어째 안 좋은 의미로 쓰일 때가 있어서... 요로코롬 나에게 재미를 안겨주누나~~! [엥... ;;;] 큼큼 여튼_ 내 이번 요 <은혼> 아니면 투니 틀 일이 없었던고로 정말정말 간만에 투니 채널로 손종환 님 목소리를 듣는구마이..
뭐...나머지 캐릭터들은.....
글쎄나.. 왠지 조오금은... 뭐랄까, 데자뷰 현상?! ...은 아니고;;; -.-a 으흠.. 아직 초반인지라 좀 더 두고봐야할테지만 왠.지. 몇 년 전 <신기동전기 건담 W>를 볼 때 주인공 다섯 녀석 中 투니 2기인 이주창 - 최재호 성우 나왔을 때의 느낌이 언뜻 떠올랐다고 하면.. ... -.-a 그게 근..2002년 월드컵께 방영되었었지, 아마?! ..... 흠 벌써 5년이 훌쩍 넘었구마이.. ..... 뭐, 그 때의 그 '각잡힌 연기'보다는 좀 더 여유로움을 머금은건 확실하긴 한데.... ...... 흠... 이주창 님의 그런 연기 패턴은 그럭저럭 익숙한 면이 많아서 되.려. 일본어판의 나의(!) 나카이 연기가 ..... 환영마냥 눈과 귀에 들어차는건... 은근이 이 캐릭터 자체의 (개그) 연기 패턴이 쉽게 읽혀서일까나.. 뭐, 일단 "나의" 나카이와 이주창 님의 음색 자체에서부터 꽤나 隙이 있어서 이런 배치_ 재밌어~ 나는 좋아 정말 좋아~ 그리고 그그그그 XX지사(!) 폭탄테러쟁이 캐릭터는.. 듣건대 일본에서는 아상이 했다고 하네?! 아상 캐릭터에 최재호 님이라.. 이 짝도 나름 매치의 재미가 있구마이.. ..근데, 이 캐릭터 원래 말하는 투가 뚜뚜뚜뚜뚜 ------- 한 톤으로 계속 이어지다가 긴토키가 뭐라 건들이면 "XX[...뭐였더라;;;;]가 아니야, 가'쓰'라다!!!" 하며 열불내는게 컨셉인겐가..? 음... -.-a 긴토키랑 욘석이 대화하는 장면이 꽤 지속되는데_ 압화도 만만찮건만.... ....-ㅣ- 음.. 문득, 아상도 모..작품(! .... 야그하면 나 짱돌세례받는거 아냐;;;;;)에서 --------- 일정한 톤으로 대사를 쳐서 참.... 조오금 민망하기도 했더라만, 그게 그 캐릭터 컨셉이니 어쩌느니 했으니.... ...이 아가씨..가 아니라 욘석도 좀 더 두고봐야할테지 뭐. 이제 막 나왔는데 뭘...
그러고나니_
아..욘석 소고구마이.. ....... 난 욘석이 대장이고 이주창 님 캐러가 부대장인줄 알았는데 거꾸로였나베...??? 언제 부대장이 자기 말아먹을지 몰라서 허구헌날 가시방석_ 허구헌날 이주창님 캐러 없애려 고군분투_ 라고 알았는데... 훗.. 그런 설정이어도 재밌지 않았을까~ 싶은데. .... 흠. 유키 최승훈에게 돌아갔구.. ....;;;1,2화에서도 나오긴 했더라만 여튼_ 흠... 나름 노림수 캐스팅이긴 할텐데... ..... 아직은 싱거운게 '느.무.나.' [<- 일.부.러. 강조한다. -.-+] 당연할 수 있거니와 아직 초반이니_ "난 관대하다~~" +.+
아울러 하도 박성태 야마자키 어쩌구 하길래 갸가 누꼬?!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_ 갸 누구야?! -.-a 했는데 뭔 명령 하달받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사라지는게냐... ...했는데, 갸가 그... 옥상 위에서 <테니스의 왕자> 코스프레 하고 망보던 녀석인가..?? -.-a 맞나...?? ...그 장면은 <테니프리> 코스프레라는거랑 그 그 꼬마의 엄마 대사 "저런거 보면 안 돼!" 였던가? 그게 더 대박이었다고 생각하는디~~ ^^ 대사가 좀 더 자극적(!)이길 바랐건만, 웃기긴 했는데 그 강도가 내 성에는 좀 '들'찼더라만_ ...뭐 이런 코믹 상황극은 하도 여기저기서 써먹어서... 그나저나 ....훗.. 지금 자료 봤는데, 곤석..이 잠입조 녀석 취미가 배드민턴이었다고라.. 그럼 혹시_ 그 라켓은 테니스用이 아니라 배드민턴용?! @.@b
또또 그러고보니_
그 장면이 그 대단하다는 이 작품의 "끝말잇기 놀~~이" 였던겐가~! 훗-
...근데.... 상황이 상황이었던만큼 폭발직전 폭탄 들고 뛰면서 하는 끝말잇기는...
... -.- 자형토끼(!)나 범긔파치나 구라현심이나... ....... 맨 마지막 음절만 자세히 들렸으;;;;;
그러다보니 재미가 좀 깎이더라;;; 아쉬워라... 내 귀를 파야하는겐가... 나 TV로 보고 있었는데, 볼륨을 더 키워야 하는게야..? ..나 그럼 보청기 사야할런지도 몰라 이 나이에 벌써_가 아니라;; 정말 껴야 할런지도 몰라;;;;;; 그놈의 이어폰_! -.- 여튼간에_ 그래도 그래도 자형 아재나 범긔파치는 알아먹었는데.. .....구라현심은 정.말.루. 맨 마지막 "봐"바리맨만 알아먹었다;;;; ;;;;;;
뭐, 장면이 원체 정신없었으니 이래저래 마지막 음절이라도 건진게 다행일런지도... 일단 뭐라 떠들어대는진 자세히 몰랐어도 웃기긴 하더라.. 음하하하~ ....... 그 끝말잇기 내용까지 퍼뜩-제까닥- 알아먹었더라면 더 좋았을테지만_
여튼... 뭐.... 상대적으로 조오금 맥 빠진 감이 있었지만_ 원체 앞선 화수들이 대단하기도 했지만 요즈음 올림픽 기간이라 그거 보니라 요 <은혼> 볼 때 되면 기력이 소진...... 된다기 보담-!!! -.- 요즈음 며칠 새에 느무느무 더워버려서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다. 지금은 비 와서 조오금 시원해졌음에도_ 아아아아아아아아 기력 보충해야돼...~.~ _...만, 오늘 밤에 6 화한다니 또 기대해봐야쥐~~
우이 ... 근데 대체 '넌' 언제 나오는거냐....
내 네 은근한(!) 눈빛에 반해 네이버 블로그 스킨으로도 써줬구먼_!
...엘리자베스 어여 좀 나와봐봐봐봐봐봐봐 !!!! >_<
# 은혼 銀魂 05 "할아버지가 돼서도 서로 별명을 부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긴토키 役 - 구자형
신파치 役 - 홍범기
가구라 役 - 김현심
오토세 役 - 나수란
가쓰라 役 - 최재호
곤도 役 - 안장혁
도시로 役 - 이주창
소고 役 - 최승훈
야마자키 役 - 박성태
게쓰노 役 - 이소은
아나운서 役 - 김기흥
犬 頭 천 인 役 - 손종환
부끄부끄 파발꾼 役 - 정승욱
대원1 役 - 최지훈
대원2 役 - 이호산
지사 役 - 김영찬
엄마 役 - 김효선
아이 役 - 김현지
[요건 간만에 내 스스로 catch~~~~!
...하지만 확실히_
아직도 유키는 힘들어 -.-
아울러 확실히_
모든 배역 캐스팅도 친절히 써줬건만
누가 누구지, 누가 어딨지...
찾아헤맨 난...
.... -.- 아아아 캐릭터 이름은 느무느무 힘들어...]
그러고보니 이 화수는 저저저 제목이 의심심장하구먼~ ^^
그러고보니 내 중학생때 돌아가신 친할배에게도 이런 친구분들이 꽤.. ;;;; 철없고 못된(!) 손녀딸이 그분께 얄미운 짓을 했더라만 ... 그게 여지껏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혀 있더라만 ... 그래도 그 할배들, 쏘콜 [소주+콜라] 칵테일의 정수를 내게 가르쳐주셨건만_ 아아..쏘콜이 땡기누나~~~~
그러고보니 난.. ....내 몇 십 년 지기 친구녀석들... 아가엄마가 되었음에도 갸들이나 나나 서로 별명으로 부르고있누나..아기 엄마들도 되었으니 이젠 달리 불러야 할까나... ....훗_ 결이 엄마야~ 민희 엄마야~
...... 우이씨.... ..-.-+ 간신히 완성해놓은 <몬스터> 포스트 죄.다. 날라갔다.
-.-+ 두고보자 네이버.
# by | 2008/08/12 16:17 | 蘭 - voic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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