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9일
은혼 銀魂 13 "코스프레를 하려거든 마음 속까지 바꿔!!" from 투니버스

이번화는 살짝~~진지하게 밟아주는 화수?!?!? 義가 전면에 내세워진 에피소드일까나~
이런 "마약류"를 둘러싼 갈등은 이젠 원.체. 많이 써먹은 주제라 이야기 자체의 신선도는 크게 높진 않았지만, 이런저런 사단이 벌어지고 '동료들' 간의 끈끈...하다못해 깐깐한(!) 情을 보여주는 이야기라_ 가장 기본적인 item이 가장 널리 가장 오래 먹힐 수 있는 법. 살짝 - 상투성이 짙게 묻어나오긴 했더라만 기승전결의 고전적이지만 튼실한 전개를 바탕으로 여러 인물들의 배치도 썩 찰지게 엮인 에피소드라고 생각. 이런 전형적인 기본칙이 적용된 에피소드를 만나는게 상당히 간만인지라 되려 그 단순한 깔끔하이 마음에 들었던 화수.
뭐_ 그래도 이야기 자체의 義的色(!)은 좀....심심하긴 했지만, 원체 나름의 개그 코드를 지닌 작품인데다가 이제 우리말로 10화넘게 접하다보니 (+)된 익숙함이 꽤 긍정적으로 작용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다. 아, 그냥저냥 시기를 잘 탄겐가?!?!? 내 바로 직전 애니맥스 편성표에 무진장 열받아 있던 터라 이거라도 안 봤더라면 火氣를 제대로 풀지 못했을런지도 -.-+ 뭐.... 이건 차치하고 -
에피소드의 얼개 구조는 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소재꺼리를 풀어나가는 방법은_ 으흠.. 나라나 문화나 그런걸 다 떠나서 일단은 좀 심사숙고해야하지 않나.. 아니, 그건 이걸 보고 받아들이는 쪽의 책임일까. 두 개의 큰 줄거리 - 하나는 외부/외세의 영향으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애먼 '우리'들이 죄다 말라비틀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진다.....라는 점은 우리 사회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만, 자칫 잘못 하다간 그런 외부/외세에 책임을 100% 전가해버리고 남탓으로만 돌리기 쉽상인데, 이걸 또 다른 하나의 에피소드 곧 동료와의 義를 지켜내는 道로서 에두르다보니 각기 다른 시점으로 인해 이야기 논점이 흐릿해지고 전자에서는 잘못 = 외세 , 후자에서는 도와 의의 싸나..가 아니라 여튼 그런 道 = '우리' [이 우리를 어찌 해석해야하는지는 ..... 굳이 여기서 하고 싶지 않아.. -.- 사실 이건 어드렇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日도 될 수 있고 韓도 될 수 있고 무.려 中도 될 수 있으니_ 아아아 오리엔탈리즘/옥시덴탈리즘/Re오리엔탈리즘의 첨병사회의 늪에 빠져버렸구나, 이 "東北亞" 역시 그런 시선의 산물이거늘] 란 도식으로 잘잘못을 상당히 단순하게, 상당히 이분법적으로, 상당히 핑계+ Biased하야 쉽게쉽게 넘겨버릴 수 있나니_
......라고 생각하는 것도 내 맘대로 - ...기실, 이런 것까지 심사숙고하야 대본을 짰다면_ 원작자와 SUNRISE의 natural born 민족주의자적 태도에 끌끌~ 혀를 차줄 테지만, 기실_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작품을 짰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또 내 '맘대로' 입장이라~~~ 어느 정도 의도하야 어느 정도는 의도치 않게 나온 결과물의 '시각'에 대해 뭐라뭐라 말할 수 있는건 또 "돈 내고 이 작품을 본 시청자에게 어느 정도 허용된 자유"일테니 _ 한껏 작품 특유의 개그 코드로 진행되다가 기승전결 구성의 배분이나 호흡의 깔끔함에 무게를 둔 에피소드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더 지도의 촉수(!)를 뻗어내는듯. _사실, 이 작품의 시작점 자체가 "천인"으로 대변되는 외세의, 침략을 가장한 문호개방을 통해 격변하는 에도를 배경으로 이 시대 최후의 (로맨틱+귀찮이즘) 칼잡이(...사무라이라고 그냥 써도 될랑가...)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태생에서부터 "그네들의" 민족주의적 색채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는 작품이다보니... 이런저런 가지치기를 할 수 있는, 정말정말 오른편에 눈을 간지럽히는 19금 빨강딱지가 조오금이나마 아해들에게 먹힐 수 있기를 바라지만_
이건 정말로 내 너무나도 이상적인 허망인게지....?? ㅠ.ㅜ
뭐...... 한풀이는 이즈음으로 -
일단 이번 에피소드_ 하..아..하..아.... +.+ 자형토끼의 개그코드보다는 진지코드가 더 많이 나오다보니 문득.순간.아뿔싸..는 아니고 여튼_ 엇.... spike더냐?!?!? 하는 대목이 좀 있더라;; 특히 가쓰라랑 대화나누는 중간 부분 _ 훗... 글쎄, 이번 에피소드가 이전 에피소드들에 비해 드라마性/내러티브 구조가 강한 화수라 이래저래 정극적 대사가 많아서 내 더더욱 이리 느낀 것일런지도 몰라.. +.+ 개인적으로는 썩- 나쁘진 않았는데, 이제껏 10화 넘는 에피소드동안 성우 구자형 - 보다는 자형토끼 곧 이 작품 속 긴토끼란 캐릭터에 더 가까운 목소리연기를 귀에 심어놨는데, 이번 에피소드의 몇몇 대사/대목"땜시롱" 캐릭터 자체의 개성보다 성우분 본연의 음색개성/연기패턴이 더 두드러져... ...서 사실 난 크게 불만은 없는데... ^^;;; 나야 이런 모습의 자형토끼가 괜시리 캐릭터 잡느라고 목에 힘주느라 연기호흡이 망가지는 것보다는, 살짝 - 캐릭터보다 성우본연의 존재에 무게감을 주는 대목도 꽤 반기는 편이라.. 물론 이런 경우는 그게 작품의 호흡 자체도 넘겨버릴 정도로 심하면 문제가 될테지만_ 개인적으로는 그렁저렁 보다가 헛 - +.+ 눈 반짝반짝~ 하는 대목이 몇몇 있던지라 꽤 - 심심할 뻔 한 대목마다 잠을 깬;;;; 결과적으로는 내겐 得!!!!!
이의 연장선상에서_ 자형토끼와 함께 멋드러진 2인조 '신입' 해적 선장(!)을 맡은 캡틴 가쓰라.... 최재호 님도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음색이 뭐였더라..? -.-a 여튼 개인적으로는 한창 요거랑 같이 보고 있..다가 이제 끝난 <흑의 계약자>에서 나름 간지발 날리다가 막판에 살짝 만신창이가 된(!) 니시지마 역으로 낮으면서도 건조한 음색을 선보여주셨던지라, 상대적으로 촉촉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정의 풍부함을 머금고 연기하는 가쓰라 보는 재미가 쏠쏠~ 했던지라 이 역시노 내 개인적인 상황 덕분에(!) 得 쪽으로 좀 더 기울 수 있었나니... 여튼 나에겐 소재풀어내기만 빼놓고, 이야기 전개의 얼개나 우리네 성우분들 연기면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得이 두드러진 에피소드....아니, 잠깐_ 이렇게 내가 의식적으로 得을 생각하고 또 염두하는 것 자체가 이 에피소드의 이야기 소재꺼리에 대한 불편함이 꽤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까나.
아무렴 어때_ 내 일단, 이렇게 진지모드로 자형토끼와 재호쓰라가 대화나누는 장면을 접하는 것도 간...만이더냐, 거의 처음이더냐... +.+a 두 분이 한 작품서 나온건 <카우보이 비밥> 즈음이니 거진 10년이 넘었건만, 요로코롬 어깨를 나란히하야 변조가 아닌 '멋드러짐'으로 나온건.. 상당히 드문 일이어서 더더욱 내 귀가 반갑게 받아들인 것일런지도. 또또 어찌보면_ 자형 아재에 비해 출발점이 훨~씬 늦은 최재호 님이, 10여 년 전의 그 ... 풋풋하면서도 살떨리는 불안함을 거두고 10년 후 요로코롬 나란~히 연기를 한다는 '상황' 자체가 나에겐 꽤나 쏠쏠한 재미랄까. 훗... 많이 컸군, 최재호 님. [<- 이거이거 좋은 뜻으로 한건데;;; 어째 써놓고보니 좀 허술하다..?? -.-;;;;; 아니, 내 이 기분을 가능한 제대로 받아낼 수 있는 표현은 이게 딱~인데;;; 뭐... -.- 어차피 나 혼자 떠드는 곳이니 이것도 통과~]
아울러_
내 너무 이 두 사람에 몰입(!)한건지... 고고고 깔끔쟁이 천인 목소리를 처음엔 다른 분이라 제까닥~ 생각해버렸다나 뭐라나.. 듣고 있자니 이게 아닌데.... 했다가... 허허허허 죄송해요, 박만영 님.. 사실 이 두 사람보담도_ 바로 곁에서 나불나불대던 또 한 명의 천인 목소리가 "헉-!!!! 준사마다!!!!!" 정신 팔린 나머지 박만영 님 대목을 많이 놓쳤어요;;;; -.- 그래도 박만영 님 역시 근래 저짝 동네서 열심히 대가 치르시는 대목 다 눈과 귀에 담았으니 이번엔 살짝쿵~ 조오금만~ 봐주십사~ [굽실굽실~] 내 하도 간만에 친정 작품서 우리 준사마를 뵙는지라 그 반가움에 가득이나 쓰린 속이 더 쓰렸... -.-a 하아..이 얼마만에 듣는 준영님 목소리아요~ 물.론. 이게 장편작이다보니 언제고 어디에서고 우리 준 사마 나오시리라 쉽게 예상할 순 있었더라만, 그건 기대치고 또 막상 접하면 현실의 먹먹함(!)이 더해지니_ 흑... 우리 준 사마 자주 좀 불러주시와요~ 주인공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우리 준 사마, 이래저래 많이 접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다니께롱~~~ 그러니 우리 준 사마 자주자주 자꾸자꾸 좀 불러줘요~ [..어째 결론이 야릇하게 흘러가누나..] 게다가 우리 준 사마, 출연 장면이 길진 않았더라만 꽤 깔끔하게 캐릭터 소화해내지 않았소까?!?! [아아아 이런 私心덩어리 같으니라고!!!!]
그래서 결론_
긴토키<=>가쓰라 / 구자형<=>최재호 = 자형토끼<=>재호쓰라 조합은 꽤 적절하다고 생각. [적어도 아.직.까.지.는.]
또 하나 결론_
우리 준 사마 좀~~~~~ 자주 좀~~~~~~ 불러 줘~~~ 준~~사~~마아~~~~~~~
근데 참_ 이번 포스트도 무.진.장. 뻘쭘~~~ 하구나... -.-
하아.. 아까 맞은 손바닥 침의 위력(!)이야~
악!!! 내 손!!!!
악!!! 잘못했어요!!!! [....뭘???]
흑.. 정신줄을 병원에 놓고 온거 같아요오....
또또 근데_ 요로코롬 보고 있자니_
제목의 코스프레가 참... 참... 날 갸우뚱~ 하게 만들었는데_
저 위에 나불대놓은 내 맘대로 생각 지도~를 좀 더 잘근잘근 씹어보면_
이놈(!)의 "코스프레" 역시 상.당.히. 그네들의 민족주의적 입맛으로 해석할 여지가 다분_ =.=;;
허허허허허허 정작 작품 보고 있을 땐 이번 에피소드 제목을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봤건만_
허허허허허허 저거 갖고 분석(!) 들어가면 이 포스트 길이를 내 장담할 수 없구려...
허허허허허허 그러니 그냥 이렇게 허망하게 웃으면서 여기서 쫑~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런 "마약류"를 둘러싼 갈등은 이젠 원.체. 많이 써먹은 주제라 이야기 자체의 신선도는 크게 높진 않았지만, 이런저런 사단이 벌어지고 '동료들' 간의 끈끈...하다못해 깐깐한(!) 情을 보여주는 이야기라_ 가장 기본적인 item이 가장 널리 가장 오래 먹힐 수 있는 법. 살짝 - 상투성이 짙게 묻어나오긴 했더라만 기승전결의 고전적이지만 튼실한 전개를 바탕으로 여러 인물들의 배치도 썩 찰지게 엮인 에피소드라고 생각. 이런 전형적인 기본칙이 적용된 에피소드를 만나는게 상당히 간만인지라 되려 그 단순한 깔끔하이 마음에 들었던 화수.
뭐_ 그래도 이야기 자체의 義的色(!)은 좀....심심하긴 했지만, 원체 나름의 개그 코드를 지닌 작품인데다가 이제 우리말로 10화넘게 접하다보니 (+)된 익숙함이 꽤 긍정적으로 작용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다. 아, 그냥저냥 시기를 잘 탄겐가?!?!? 내 바로 직전 애니맥스 편성표에 무진장 열받아 있던 터라 이거라도 안 봤더라면 火氣를 제대로 풀지 못했을런지도 -.-+ 뭐.... 이건 차치하고 -
에피소드의 얼개 구조는 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소재꺼리를 풀어나가는 방법은_ 으흠.. 나라나 문화나 그런걸 다 떠나서 일단은 좀 심사숙고해야하지 않나.. 아니, 그건 이걸 보고 받아들이는 쪽의 책임일까. 두 개의 큰 줄거리 - 하나는 외부/외세의 영향으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애먼 '우리'들이 죄다 말라비틀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진다.....라는 점은 우리 사회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만, 자칫 잘못 하다간 그런 외부/외세에 책임을 100% 전가해버리고 남탓으로만 돌리기 쉽상인데, 이걸 또 다른 하나의 에피소드 곧 동료와의 義를 지켜내는 道로서 에두르다보니 각기 다른 시점으로 인해 이야기 논점이 흐릿해지고 전자에서는 잘못 = 외세 , 후자에서는 도와 의의 싸나..가 아니라 여튼 그런 道 = '우리' [이 우리를 어찌 해석해야하는지는 ..... 굳이 여기서 하고 싶지 않아.. -.- 사실 이건 어드렇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日도 될 수 있고 韓도 될 수 있고 무.려 中도 될 수 있으니_ 아아아 오리엔탈리즘/옥시덴탈리즘/Re오리엔탈리즘의 첨병사회의 늪에 빠져버렸구나, 이 "東北亞" 역시 그런 시선의 산물이거늘] 란 도식으로 잘잘못을 상당히 단순하게, 상당히 이분법적으로, 상당히 핑계+ Biased하야 쉽게쉽게 넘겨버릴 수 있나니_
......라고 생각하는 것도 내 맘대로 - ...기실, 이런 것까지 심사숙고하야 대본을 짰다면_ 원작자와 SUNRISE의 natural born 민족주의자적 태도에 끌끌~ 혀를 차줄 테지만, 기실_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작품을 짰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또 내 '맘대로' 입장이라~~~ 어느 정도 의도하야 어느 정도는 의도치 않게 나온 결과물의 '시각'에 대해 뭐라뭐라 말할 수 있는건 또 "돈 내고 이 작품을 본 시청자에게 어느 정도 허용된 자유"일테니 _ 한껏 작품 특유의 개그 코드로 진행되다가 기승전결 구성의 배분이나 호흡의 깔끔함에 무게를 둔 에피소드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더 지도의 촉수(!)를 뻗어내는듯. _사실, 이 작품의 시작점 자체가 "천인"으로 대변되는 외세의, 침략을 가장한 문호개방을 통해 격변하는 에도를 배경으로 이 시대 최후의 (로맨틱+귀찮이즘) 칼잡이(...사무라이라고 그냥 써도 될랑가...)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태생에서부터 "그네들의" 민족주의적 색채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는 작품이다보니... 이런저런 가지치기를 할 수 있는, 정말정말 오른편에 눈을 간지럽히는 19금 빨강딱지가 조오금이나마 아해들에게 먹힐 수 있기를 바라지만_
이건 정말로 내 너무나도 이상적인 허망인게지....?? ㅠ.ㅜ
뭐...... 한풀이는 이즈음으로 -
일단 이번 에피소드_ 하..아..하..아.... +.+ 자형토끼의 개그코드보다는 진지코드가 더 많이 나오다보니 문득.순간.아뿔싸..는 아니고 여튼_ 엇.... spike더냐?!?!? 하는 대목이 좀 있더라;; 특히 가쓰라랑 대화나누는 중간 부분 _ 훗... 글쎄, 이번 에피소드가 이전 에피소드들에 비해 드라마性/내러티브 구조가 강한 화수라 이래저래 정극적 대사가 많아서 내 더더욱 이리 느낀 것일런지도 몰라.. +.+ 개인적으로는 썩- 나쁘진 않았는데, 이제껏 10화 넘는 에피소드동안 성우 구자형 - 보다는 자형토끼 곧 이 작품 속 긴토끼란 캐릭터에 더 가까운 목소리연기를 귀에 심어놨는데, 이번 에피소드의 몇몇 대사/대목"땜시롱" 캐릭터 자체의 개성보다 성우분 본연의 음색개성/연기패턴이 더 두드러져... ...서 사실 난 크게 불만은 없는데... ^^;;; 나야 이런 모습의 자형토끼가 괜시리 캐릭터 잡느라고 목에 힘주느라 연기호흡이 망가지는 것보다는, 살짝 - 캐릭터보다 성우본연의 존재에 무게감을 주는 대목도 꽤 반기는 편이라.. 물론 이런 경우는 그게 작품의 호흡 자체도 넘겨버릴 정도로 심하면 문제가 될테지만_ 개인적으로는 그렁저렁 보다가 헛 - +.+ 눈 반짝반짝~ 하는 대목이 몇몇 있던지라 꽤 - 심심할 뻔 한 대목마다 잠을 깬;;;; 결과적으로는 내겐 得!!!!!
이의 연장선상에서_ 자형토끼와 함께 멋드러진 2인조 '신입' 해적 선장(!)을 맡은 캡틴 가쓰라.... 최재호 님도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음색이 뭐였더라..? -.-a 여튼 개인적으로는 한창 요거랑 같이 보고 있..다가 이제 끝난 <흑의 계약자>에서 나름 간지발 날리다가 막판에 살짝 만신창이가 된(!) 니시지마 역으로 낮으면서도 건조한 음색을 선보여주셨던지라, 상대적으로 촉촉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정의 풍부함을 머금고 연기하는 가쓰라 보는 재미가 쏠쏠~ 했던지라 이 역시노 내 개인적인 상황 덕분에(!) 得 쪽으로 좀 더 기울 수 있었나니... 여튼 나에겐 소재풀어내기만 빼놓고, 이야기 전개의 얼개나 우리네 성우분들 연기면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得이 두드러진 에피소드....아니, 잠깐_ 이렇게 내가 의식적으로 得을 생각하고 또 염두하는 것 자체가 이 에피소드의 이야기 소재꺼리에 대한 불편함이 꽤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까나.
아무렴 어때_ 내 일단, 이렇게 진지모드로 자형토끼와 재호쓰라가 대화나누는 장면을 접하는 것도 간...만이더냐, 거의 처음이더냐... +.+a 두 분이 한 작품서 나온건 <카우보이 비밥> 즈음이니 거진 10년이 넘었건만, 요로코롬 어깨를 나란히하야 변조가 아닌 '멋드러짐'으로 나온건.. 상당히 드문 일이어서 더더욱 내 귀가 반갑게 받아들인 것일런지도. 또또 어찌보면_ 자형 아재에 비해 출발점이 훨~씬 늦은 최재호 님이, 10여 년 전의 그 ... 풋풋하면서도 살떨리는 불안함을 거두고 10년 후 요로코롬 나란~히 연기를 한다는 '상황' 자체가 나에겐 꽤나 쏠쏠한 재미랄까. 훗... 많이 컸군, 최재호 님. [<- 이거이거 좋은 뜻으로 한건데;;; 어째 써놓고보니 좀 허술하다..?? -.-;;;;; 아니, 내 이 기분을 가능한 제대로 받아낼 수 있는 표현은 이게 딱~인데;;; 뭐... -.- 어차피 나 혼자 떠드는 곳이니 이것도 통과~]
그리하야_ 내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깔깔대며 웃었던 대목은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난 손이 이래서 이거 안 하면 이제 문고리밖에 할게 없으~~~
해적해적... 하하하하하 꿈의 "원피스"를 찾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대목, 해적될래~하며 분장하고 해적선 찾아온 그 대목 -
엉성~하게 생겨 먹고선 사투리해대는 문지기랑 요리콩조리콩 떠들어대는 대목이 최고~~~~
여기서 그 문지기 목소리_ 난 H군(!)이라 생각했는데, 맞을랑가..!??!? -.-a
음..음... H군으로 상정되는 사람이 꽤 있구나;;;;
뭐.. 그냥 난 내 편한대로(!) 그 君(!)이라 생각할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난 손이 이래서 이거 안 하면 이제 문고리밖에 할게 없으~~~
해적해적... 하하하하하 꿈의 "원피스"를 찾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대목, 해적될래~하며 분장하고 해적선 찾아온 그 대목 -
엉성~하게 생겨 먹고선 사투리해대는 문지기랑 요리콩조리콩 떠들어대는 대목이 최고~~~~
여기서 그 문지기 목소리_ 난 H군(!)이라 생각했는데, 맞을랑가..!??!? -.-a
음..음... H군으로 상정되는 사람이 꽤 있구나;;;;
뭐.. 그냥 난 내 편한대로(!) 그 君(!)이라 생각할래~
아울러_
내 너무 이 두 사람에 몰입(!)한건지... 고고고 깔끔쟁이 천인 목소리를 처음엔 다른 분이라 제까닥~ 생각해버렸다나 뭐라나.. 듣고 있자니 이게 아닌데.... 했다가... 허허허허 죄송해요, 박만영 님.. 사실 이 두 사람보담도_ 바로 곁에서 나불나불대던 또 한 명의 천인 목소리가 "헉-!!!! 준사마다!!!!!" 정신 팔린 나머지 박만영 님 대목을 많이 놓쳤어요;;;; -.- 그래도 박만영 님 역시 근래 저짝 동네서 열심히 대가 치르시는 대목 다 눈과 귀에 담았으니 이번엔 살짝쿵~ 조오금만~ 봐주십사~ [굽실굽실~] 내 하도 간만에 친정 작품서 우리 준사마를 뵙는지라 그 반가움에 가득이나 쓰린 속이 더 쓰렸... -.-a 하아..이 얼마만에 듣는 준영님 목소리아요~ 물.론. 이게 장편작이다보니 언제고 어디에서고 우리 준 사마 나오시리라 쉽게 예상할 순 있었더라만, 그건 기대치고 또 막상 접하면 현실의 먹먹함(!)이 더해지니_ 흑... 우리 준 사마 자주 좀 불러주시와요~ 주인공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우리 준 사마, 이래저래 많이 접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다니께롱~~~ 그러니 우리 준 사마 자주자주 자꾸자꾸 좀 불러줘요~ [..어째 결론이 야릇하게 흘러가누나..] 게다가 우리 준 사마, 출연 장면이 길진 않았더라만 꽤 깔끔하게 캐릭터 소화해내지 않았소까?!?! [아아아 이런 私心덩어리 같으니라고!!!!]
그래서 결론_
긴토키<=>가쓰라 / 구자형<=>최재호 = 자형토끼<=>재호쓰라 조합은 꽤 적절하다고 생각. [적어도 아.직.까.지.는.]
또 하나 결론_
우리 준 사마 좀~~~~~ 자주 좀~~~~~~ 불러 줘~~~ 준~~사~~마아~~~~~~~
근데 참_ 이번 포스트도 무.진.장. 뻘쭘~~~ 하구나... -.-
하아.. 아까 맞은 손바닥 침의 위력(!)이야~
또또 근데_ 요로코롬 보고 있자니_
제목의 코스프레가 참... 참... 날 갸우뚱~ 하게 만들었는데_
저 위에 나불대놓은 내 맘대로 생각 지도~를 좀 더 잘근잘근 씹어보면_
이놈(!)의 "코스프레" 역시 상.당.히. 그네들의 민족주의적 입맛으로 해석할 여지가 다분_ =.=;;
허허허허허허 정작 작품 보고 있을 땐 이번 에피소드 제목을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봤건만_
허허허허허허 저거 갖고 분석(!) 들어가면 이 포스트 길이를 내 장담할 수 없구려...
허허허허허허 그러니 그냥 이렇게 허망하게 웃으면서 여기서 쫑~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은혼 銀魂 13 "코스프레를 하려거든 마음 속까지 바꿔!!!!"
진지모드 자형토끼도 꽤 멋져부려~ 멋져부려~ 콩깍지는 여전히 멋져부려~멋져부려~ 긴토키 役 - 구자형
아, 미안_ 내 자형토끼랑 재호쓰라에 집중하느라 자네를 잠깐 잊었;;;; 신파치 役 - 홍범기
햇볕을 너무 쐬서 머리가 아파~ 벙글벙글~~ 어부바~~~~ 아 귀여워~ 가구라 役 - 김현심
캡틴 캡틴 마이 캡틴 가쓰라~ .... 미치겠네~ 가쓰라 役 - 최재호
아직도 뒷간에서 구름과자(!!)나 빨고 있는 다라쿠 役 - 박만영
듣자마자 헤벌쭉~~정말정말 간만에 친정작품으로 뵙는 우리 준사마!!! 긴야 役 - 최준영
첫 등장의 그 은근한~~ 눈빛에 나, 사로잡히다 - 사다하루 役 - 이소은
다른 이름 나오리라 생각했건만 크레딧에도 정말정말 요로코롬 올랐다, 햄순이 役 - 안영미
충격이 크시지요~ 아버지 役 - 김영찬
헉 - 난 그냥 다른 성우분이 한 줄 알았는데~ 홍홍홍홍;;; 해골 役 - 최지훈
'불사조'를 떠올리게 한 클럽 주인 役 - 박성태
아, 요로코롬 이름없는 단역으로는 난 아직 누군지 몰라요~ 부하 1 役 - 최승훈
아, 요로코롬 이름없는 단역으로 나오면 난 정말로 누구인지 몰라~ 부하 2 役 - 이호산
그래도 바로 앞서서 열심히 쇄골미학을 보여주신(!) 주창님은 기억해~ 부하 3 役 - 이주창
아울러 어찌 못 알아먹을 수 있으리오~ 부하 4 役 - 안장혁
으흠... 간만에 이건 내가 캡쳐~~~ 했는데
그거 보고 쓰기도 힘들구만...
여튼 이건 이거고 -
아, 미안_ 내 자형토끼랑 재호쓰라에 집중하느라 자네를 잠깐 잊었;;;; 신파치 役 - 홍범기
햇볕을 너무 쐬서 머리가 아파~ 벙글벙글~~ 어부바~~~~ 아 귀여워~ 가구라 役 - 김현심
캡틴 캡틴 마이 캡틴 가쓰라~ .... 미치겠네~ 가쓰라 役 - 최재호
아직도 뒷간에서 구름과자(!!)나 빨고 있는 다라쿠 役 - 박만영
듣자마자 헤벌쭉~~정말정말 간만에 친정작품으로 뵙는 우리 준사마!!! 긴야 役 - 최준영
첫 등장의 그 은근한~~ 눈빛에 나, 사로잡히다 - 사다하루 役 - 이소은
다른 이름 나오리라 생각했건만 크레딧에도 정말정말 요로코롬 올랐다, 햄순이 役 - 안영미
충격이 크시지요~ 아버지 役 - 김영찬
헉 - 난 그냥 다른 성우분이 한 줄 알았는데~ 홍홍홍홍;;; 해골 役 - 최지훈
'불사조'를 떠올리게 한 클럽 주인 役 - 박성태
아, 요로코롬 이름없는 단역으로는 난 아직 누군지 몰라요~ 부하 1 役 - 최승훈
아, 요로코롬 이름없는 단역으로 나오면 난 정말로 누구인지 몰라~ 부하 2 役 - 이호산
그래도 바로 앞서서 열심히 쇄골미학을 보여주신(!) 주창님은 기억해~ 부하 3 役 - 이주창
아울러 어찌 못 알아먹을 수 있으리오~ 부하 4 役 - 안장혁
으흠... 간만에 이건 내가 캡쳐~~~ 했는데
그거 보고 쓰기도 힘들구만...
여튼 이건 이거고 -
-.- 이런.....쳇...편성이라는게 채널 곧 방송국 편의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만 -
-.- 수 주 동안 고로코롬 계~~속 방영되었기에 난 당연히 고로코롬 되겠거니...해서 금요일에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건만_
-.- 우이씨...... <로미오X줄리엣>은 한 화 아니 봐도 별 문제 없었건만 - ...종장에 다다랐음에도 이런 말을 내뱉을 수 있는 작품은 별로 없을거다... 역시(!) 레이코 여사의 마수는 내겐 쥐약 -.-+ - <흑의 계약자> 본편 마지막인 25회를.... 저번주 금요일에 해줬더란 말이더냐!!! -.-+ 이게 26화짜리라 난 당근 - 주4회 방영하고 나머지 두 화수는 그 다음주로 넘겨서 해주리라 "지레" - 생각했었다. 우이씨.. -.-+ 대개 그렇게 방영하지 않았더냐, 국내에서는_ -.-+ 정녕 애니맥스의 편성 센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것이더냐... -.-+ 편성표는 자의적이니 그걸 체크하지 못한건 시청자 잘못 - 그래 내 잘못도 있겠지만_ -.-+ <흑의 계약자>의 경우는 평일 재방시간도 스리슬쩍~~~ 사라진 마당이라 썩 기분 좋진 않다고 -.-+ 우이씨... 정신없는 와중에도 꽤나 야무지게 챙겨보던 작품인데, 이게 뭔 GR이야!!! -.-+ 직장인이 허구헌날 그렇게 편성표 들여다볼 여유가 있는줄 알더냐 - 방영 시간 맞춰 집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내겐 무진장 벅찬 몇 주 였단 말이다!!!!!!!!!!! -.-+ 우이씨 우이씨 우이씨 우이씨 그나마 <흑의 계약자>는 이번주말에 25화 방영이 잡혀있긴 하더라만, 이번주 - -.- 하아..추석 연휴... ..하아.. 쩝.... 그래..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지... -.-+ 어드렇게든 주말에 보도록 해봐야지....끄윽....... -.-+ 근데 참.... 애니맥스, 우리말더빙 퀄리티도 그렇고 이래저래 참~~ 마음에 안 드는구마이.. -.-+ 애니맥스만 따악~ 시청료 정액제로 하면 안 될까?!?! 내가 본 것만 골라서 시청료 내도록!!!! -.-+ 정말, 내가 보는 작품은 딱-! 정해졌는데, 한달어치를 죄다 내는게 너무너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
아...드디어 태그에 자형아재가 등장하다... .....
살짝 - 뻘쭘(!)하니 이참에 몇 개 더 얹어줘야겠다..... -.-
하아..요새 얼음집에 '너무' 붙어있는갑다.....
# by | 2008/09/09 01:31 | 蘭 - voic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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