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銀魂 24 "사랑스런 얼굴 뒤에는 반드시 뭔가가 감춰져 있다" from 투니버스




..흠..정말, 2쿨 끝나면 새로운 이미지를 한 번 구해볼까나..;;;

여튼_
아...쓰기 귀찮아...ㅠ.ㅜ
원래 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히 "처리"해버리려 했건만
심장마비와 뇌출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에 버금가는 충격적인 소식에 의욕상실..
오죽하면 내 어제 점심을 그냥 건너 뛰었겠냐고오..ㅠ.ㅜ

흑.... 12월이 아니어도 좋아.. 내년이 되어도 좋아...
돌아만 와 다오_ 나의 <판타스틱>이여~~~



여튼_

오, 이런 에피소드_ 좋은데?! +.+b
.... 라고 초벌에 써놓긴 했더라만, "이런 에피소드"가 뭐였지?!
.... 충격파가 단기 기억 상실까지 불러와서 정말 의욕상실...ㅠ.ㅜ
.... 정말정말 간단히 넘겨보자.... 에궁..


1.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처음 등장해주신 우리 수란오토 온니에 앗싸라비야~ 했는데
::: 게다가 이번 에피소드에도 여지없이 빵~빵~ 날려주시는, 짧고 굵은 우리 수란오토 온니의 단발마(!);;
- 닥치고 빠져, 이 옘병할 놈아!!
::: 온니, 정말 멋져요 +.+b


2. 이 대~~단한 수란오토에 끗발하나 지지 않고 맞서는 이가 있었으니_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가부키쵸 4천왕, 귀신 마드므와젤_ 사이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왠일이니 귀엽다~~~!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어쩜 좋아~~~
근래 몬스터즈 활동 영향 '탓'에 영준 님이 고로코롬 "분장"하고 더빙하는게 마구마구 상상되어버렸어;;;;

흠.... 이래서(!) 다들 이번 화수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것이었던 것이더냐!!!!


3. 뭐.... 이런 소재 "꺼리"는 기실 지극히 상투적이라 할 수 있다만,
이전까지 마쵸...가 아니라 사무라이 싸나이 정신을 크게 혹은 작게 혹은 안 들리게(!) 외쳐대던 녀석들이 요로코롬 분장하고 나와서 "이런데서 궁둥이나 흔들어"대고 있으니... ...흠, 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좀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지만_ 코믹 장르라는 것때문에 어느 정도 면죄부가 성립... ...될테지?! =.=;;; 난 일단_ 순식간에 요래조래 바뀌는 남자 성우분들의 남성적 음색과 여성적 음색의 오묘한 조합 + 얼굴 표정과 전~혀 상반되는 나긋한 어투에 웃고 보자...면 안 될까나... 거기 둘, 내 앞에서도 허리 흔들며 부채춤  춰줘~~란 생각이 두둥실~ 떠올랐던 나이기에;;; 

"서비스 확실하게 해주지, 우 - !!"
+.+ 정말 그래줄꼬죠?! 불러만주쇼!!!


4. 여튼_ 들장미 소녀 머리를 한 긴토끼도 이뿌고, 쓰라코도 이뿐데?! +.+b
딴 사람들은 "이거 뭐가 이렇게 억울하게 생겨먹었어~"란 소리 듣기 일쑤이지만,
[...근데.. 주걱턱 이즈미 아줌마도 나름의 미학이.... .....]
으흠.. 역시 수염이 없었다는게 승부수?!

근데... 푸하하하하 긴토끼 이름 워쩔꼬야~~
"내 이름이 빠..큐..";;;; 빠코의 충격파가 모음을 바꿔버렸어~ 푸하하하하하하 

 
5.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 엘리자베스다아!!!!! 엘리자베스 이마에 빠직 표 그렸다아~~!!!
주..준비중 푯말 엘리자베스!! +.+ 나..나도!!!!


6. 여자는 울다 지칠 때까지 울다 잠드는...... ..거야? 그럼 눈 열라 부어!


7. 새..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줘 봐봐 봐.. 나 증~~말 궁금해 +.+
"반으로 갈라진다, 새로운 세계가 열려진다!!"


8. 그러다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건진 수확 하나_
쓰라코 대사 가운데 내 귀에 쏘옥 박힌 바로 그 단어!
바로 카스'텔'라.
.....난 30년 넘는 동안 우리 할배할매에 아부지어무니 동상녀석까지 모두 다~~ 카스'테'라 라고 발음했던지라,,, 게다가 박민규의 소설책 제목도 카스'테'라 인지라 그러려니..했는데.. 카스'텔'라...?! 라고 해서 무진장 낯설더구먼.
그래서 찾아보니... 오호~ +.+ 표준표기가 카스"텔"라 더군. +.+
오오오오 하도 당연스레 생각하기도 했고, 내 이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쓸 일이 많지 않았기에 딱히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_ 빵집갔을 때나...선물로 뭘 살까 고민할 때... ...요새는 대개 쿠키나 "케이크"를 사기에 예전만치롱 카스'테'라 살 일이 없더라고...
오오오...새로운 깨달음의 세계의 문을 열어주었어!!! +.+


9. 오..그러고보니 이 에피소드... 간만에..가 아니라 거의 처음인.... 아니 간만에.. ...
여튼 11:59분께에서 12:00 넘어가는 즈음에 시작했다~하며 초벌에다가 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더군.
음..... 나같이 제 시간 되어서야 TV 켜는 사람들을 "이제서야" 배려하기 시작한게냐!! -.-+


10. 이번 에피소드에도 여전히 등장한 우리 짠한 기흥님... .....
그래도 이번엔 바보 황자 아우르는 만만찮게 바보스런 할배니.. 나름 '고정배역'인가... 쩝.


11. 그나저나 이번에도 애완동물과 함께 등장한 바보황자_
=.=+ 그딴 애완동물"따위" 니네 별에서 키우란 말이다!!!!!!!
으허... 무셔.... "아수라" 강림!?!
훗..욘석을 묘사하는 우리 주인공들의 감질맛나는 대사 -
"처..천사와 악마가 동거;; 천사와 악마가 람바다를 추고 있어!!" 대강 이거 였는데...

내 요새 원.체. 종교관련 소재꺼리에 좀 뜨뜨미진/뜨끔하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천사와 악마...보담도 왠.지. 우리네 민담에 나오는 녀석들...로 채워넣으면...
..... 원 대사가 천사와 악마였을테지만 왠.지. 저런 괴물 앞에 놓으면...
..하긴 나같아도 천사와 악마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테지만.
그래도 왠.지. ..... 우리네 "껏"으로 대치시킨다면_ 그렇게 하는게 '당연'시된다면 좋을텐데...

선녀와 저승사자가 동거;; 선녀와 저승사자가 람바다를 추고 있어!!

....음절 수의 미학 차이일까..끄응..
저승사자가 싫으면 ..음.. 도깨비? ..... ...
...선녀와 저승사자의 람바다는 왠.지. 뭔 그림이 될 듯 한데,
선녀와 도깨비가 람바다추면... ...... ....+.+ 보고싶은데?!

_근데..나 이거 보면서 문.득. 궁금해졌는데....
이게 19금이라 쳐도.. 볼 수 있는 아가들은 대강..1988년 1989년 생부터?!
으흠... 19금의 노란딱지를 가뿐히 무시하는 아가들이 부지기수긴 한데...
이 아가들.. 네모난 창에 검색하지 않고 "람바다"가 뭔지... 아나?!

대가 안다고 쳐도_ 그 전 세계적 바람을 몸소 느낀 사람들하고 감흥이 같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문.득.... ...
그래 나 나이 많다, 룰루~~ +.+


12. 저번에... 기저귀맨이 등장하더니 이번에는 끝부분에 "훈도시 맨"이 등장..큭
아니 근데 이/그 장면은.. 그..소뼈 뿌러뜨린 그 무도가에 대한 오마쥬?!?!?


13. 사이고 아재 아니 아줌마... .....의 아들인 데루히코 등등하야 새로 등장한 캐릭터가 있긴 하더라만_
성우분들이 이미 기존부터 이런저런 잡다(!)한 배역으로 등장해주신 분들이라 딱히 할 말은...
....그냥 뭐... ... 성인 남자성우분들의 여성化된 호흡 듣는 재미로 봤지 뭘.
주인공 자형토끼야 주인공이니까..훗... [내 앞에서 엉덩이 춤을~]
친구 가쓰라야 주인공친구니까..훗... [자형 토끼와 듀엣으로~]
영준 엄마(!)야... 성우분 이미지가 묘~~하게 겹치는 캐스팅이었으니 더더더...
그런 점에서 최지훈 님의 아즈미 캐스팅은 상대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었던지라 쵸~큼~ 더 재밌긴 하더군. 큭.

...... 혼자만의 망상이지만_ 성우분들은 학을 떼고 도망갈 테지만.. 뭔 이벤트 있을 때 단순히 자기가 맡은 배역의 멀쩡한 모습 코스프레하는 것보담 요로코롬 "이뿌게" 망가진 모습으로 이벤트 무대에 서주시는게 진정한 사무라이 싸나이 아니.. "온니" 의 정신?!  @.@


14. 그나저나 다..다음엔 전골파티?! +.+ 아우아우아우 나 배고프다고오~~~! >_<
_____ 했는데... 24화가 일주일 넘게 외면받아서..
...사실 그냥 넘길까 하기도 했는데... 나름 꽤 인상적인 에피소드라...흑...
내 게으름이 웬수지..ㅠ.ㅜ


15. 그리하야 결론_ 이번 에피소드는 제목과 내용의 궁합이 썩 잘 맞았지?! 직유로든 은유로든_




# 은혼 銀魂 24  "사랑스런 얼굴 뒤에는 반드시 뭔가가 감춰져 있다~!"
...... 정말?! =.=a

역시_ 주인공의 얼굴 뒤에는 반드시 뭔가가 감춰져... 있는 것이 곧 캔디머리 빠코 긴토키 役 -
구자형
어...그동안 가득이나 존재감 옅은데(!) 이번화수에서는...
..같이 몸바쳐 궁뎅이 흔들지 그랬어, 신파치 役 - 홍범기
역시나... .... 이번 화수에서는 나설 구석이 없었구나... 가구라 役 - 김현심
이제 걱정하지마 이제 내가 구해줄.... 여튼 내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 가쓰라 役 - 최재호
짧고 굵고 신나게!!!! 하루라도 온니의 욕을 듣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오토세 役 - 나수란
가부키쵸 4천왕;; 귀신 마드므아젤;; 하얀 팬티만 입고 활약하던 호걸..
그렇게만 들으면 그냥 변태;;; 여..영준, 엄마아~~!!! 사이고 役 - 시영준
수업참관의 "추억"은 어린 시절 누구나 갖는 "악몽"이란다... =.=a 데루히코 役 - 김선혜
..네 더듬이, 살라미 소세지였어..?? ...왠지 맛없어 보여 ~.~ 황자 役 - 이호산
이번엔 그나마 정규코스긴 한데.. -.-+ 지옥의 게이트에 쳐박아 줄까!?  할아범 役 - 김기흥
이년들 증말, 즈라코 빠코 좀 더 흔들어봐!! 주걱턱 뽀스 아줌마, 아즈미 役 - 최지훈
어... 목소리는 알아들었는데 이름이 나오니 순간 당황;;; 와카네 役 - 김영찬
역시나 목소리는 알아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름이 나오니 또 당황;;; 바네코 役 - 박성태
욘석들이 데루히코 괴롭히던 동네 꼬마?! 겐짱 役 - 윤여진
역시나 누가 누구였는지 그새 까먹음;;; 요짱 役 - 안영미
.... 손님이라면 누구,,,?! 손님 役 - 최승훈
...야가 천사와 악마가 동거하던 곤석?! 포치 役 - 현경수

역시나_ 이렇게 캐릭터 이름 난무할 떄 필요한건 뭐?!
from 캐스팅뱅크





by orchid | 2008/10/21 13:55 | 蘭 - voic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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